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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자나무와 쪽나무에서 빛깔을 뽑아내어 정성들여 염색하던 선조들의 마음이 생각나는 영롱한 코발트 블루 ,...

작성자 네이****(ip:)

작성일 2022-07-26

조회 6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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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치자나무와 쪽나무에서 빛깔을 뽑아내어 정성들여 염색하던 선조들의 마음이 생각나는 영롱한 코발트 블루 , 소라빛입니다. 이 아이를 만나게 되어 행복해요. 어깨끈의 아이보리 색 배합까지 완벽합니다. 가방을 세상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제 몸의 일부인 것처럼 늘 지니고 다닐게요..



(2022-07-25 12:13: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첨부파일 20220725_121149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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